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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국민행복카드는 아이와 부모 사이의 첫 만남을 축하하고 첫 육아로 인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신생아에게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여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첫만남이용권은 200만 원을 지급하며, 출생 후 1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출생후 1년 이내에 사용가능한 첫만남이용권의 신청방법과 사용처, 그리고 첫만남이용권과 국민행복카드는 무슨 관계인지 알려드리고자 하니 얼른 읽어보시고 서둘러 바우처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첫만남이용권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바우처를 신청할 때 등록한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지급받아 사용가능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았으면 발급받은 카드에 이용권 지급이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유흥, 사행업종, 성인용품, 안마시술소, 마사지, 면세점, 노래방, 상품권, 세금 등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물품을 구입 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구입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되며, 초과된 금액은 사용자가 직접 지급해야 합니다.
바우처 결제 시 주의사항
* 바우처 지원금액을 초과하여 구매할 경우, 초과된 금액은 별도로 이용자가 납부해야 함. * 바우처로 구매한 뒤 일부 취소 가능(사용종료일 이후에는 취소 불가능) * 이용자가 기저귀, 조제분유, 여성청소년 생리대 등 여러 바우처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각 물품을 개별적으로 결제해야 바우처로 차감됨. |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액
다태아 여부와 상관없이 출생신고와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각각 출생아에게 2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 이용권을 일시 지급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급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
주민등록상 아동 출생후 1년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1년이 지나는 시점에 자동 소멸합니다. 바우처 잔액은 전자바우처 사이트에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구분 | 신청방법 |
방문신청 | 부모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온라인신청 |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부모만 로그인 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우편 또는 팩스 | 여성 수용자가 아동을 교정시설에서 키우는 경우만 가능합니다. |
제출서류
개인정보수집및이용동의서
사회보장급여신청서
신분증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국민행복카드 발급
신용카드(BC, 삼성, 국민, 롯데, 신한카드), 체크카드, 전용카드
BC카드 1899-4651 |
|
삼성카드 1566-3336 |
|
롯데카드 1899-4282 |
|
신한카드 1544-8868 |
|
KB국민카드 1599-7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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